안녕하세요. 컨설턴트님
잘 계시죠?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려다가 후기로 인사드려요.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컨설팅 때 그렇게 강조하셨던 그말요.
'컨설팅이 끝나면 바로 퇴사를 진행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망설였나 싶어요.
정말로 그 '쓰레기' 같던 그 회사에서, 물경력을 쌓아가면서, 최저임금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저는 왜 다녔을까요?ㅜㅜ
컨설턴트님과 이야기를 했던 것들이 제게는 너무나 많이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저렇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할 수 도 있구나
정말 생각의 차이가 많은 것을 다른게 볼 수 있구나
아직 내가 늦은 것이 아니구나..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이런 생각들을 이전에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컨설턴트님..
저 이번에 같은 분야의 연봉 800만원을 상승시키면서 이직했어요.
축하해주세요!!
같은 분야로 계속 갔던 건 업무환경/업무특성의 차이를 가르쳐주신 덕분이에요.
안 그랬으면 제가 가진 자원을 손 쉽게 놓을 뻔했어요.
그런데 규모는 좀 더 작아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가 훨씬 좋네요.
근무시간도 자율이고, 연차고 마음데로고요...무엇보다 이상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또 가끔 소식 전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컨설턴트님
잘 계시죠?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려다가 후기로 인사드려요.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컨설팅 때 그렇게 강조하셨던 그말요.
'컨설팅이 끝나면 바로 퇴사를 진행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망설였나 싶어요.
정말로 그 '쓰레기' 같던 그 회사에서, 물경력을 쌓아가면서, 최저임금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저는 왜 다녔을까요?ㅜㅜ
컨설턴트님과 이야기를 했던 것들이 제게는 너무나 많이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저렇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할 수 도 있구나
정말 생각의 차이가 많은 것을 다른게 볼 수 있구나
아직 내가 늦은 것이 아니구나..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이런 생각들을 이전에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컨설턴트님..
저 이번에 같은 분야의 연봉 800만원을 상승시키면서 이직했어요.
축하해주세요!!
같은 분야로 계속 갔던 건 업무환경/업무특성의 차이를 가르쳐주신 덕분이에요.
안 그랬으면 제가 가진 자원을 손 쉽게 놓을 뻔했어요.
그런데 규모는 좀 더 작아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가 훨씬 좋네요.
근무시간도 자율이고, 연차고 마음데로고요...무엇보다 이상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또 가끔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