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남자입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이거는 아닌 것 같아서 이직을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광고에서 와이즈위너를 보고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여태까지 왜 내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안 맏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애초에 너무 맞지 않는 성향이었고, 업무 또한 완전 저와 극 반대인 걸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사회경험이 다양하시니까 제가 미리 실패하거나 후회할 부분들에 대해서 미리 짚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실수했던 것들? 어떻게 보면 심리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다 짚어주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나중에 한 번 더 연락드려보려고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려요. 특히 좀 잘 살아보고 싶으신분들께는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