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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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관리자
2021-06-08
조회수 2211


안녕하세요.


인생을 바꿔주는 진로 디자인 와이즈위너입니다.


진로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학부모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걱정하기에 신청을 하고, 진로 디자인을 받으시죠. 



하지만 우리가 항상 높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행동했던 것들이 가끔은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죠.




대표적인 1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의 방식과 지식으로 자녀에게 조언을 한다.



부모님들이 살아왔던 삶의 경험...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

특히 자신이 후회하고 실수했던 것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맞벌이를 하셨던 어머님은 안정적인 공무원이 자녀에게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기업을 다니셨던 아버님은 그래도 대기업에서 '붙어있는게'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문과/인문계를 나오셨던 아버님은 무조건 기술을 배워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학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어머님은 무조건!! 명문대학교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편하게 좋은 길만 걷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부모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으로 최고를 선택하고, 그 것을 조언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 오류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보다 훨씬 오래살 것입니다.

자녀들은 부모가 경험한 것 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사회를 살아갑니다.

지금 안정적이고 편한 것은 10~20년 후에 분명히 사라지거나 대체 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너가 결정하고 책임져라, 조언과 의논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오너라'



절대로 자녀에게 자신의 방식 혹은 결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잠깐은 자녀가 말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만,

장담컨데 늦게라도 결국 자신의 제자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말을 듣는 척을 할 수는 있지만,

정말 순응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녀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친구 문제, 진로 결정 등등


이 영역에 침범하면 부모의 '간섭'이 됩니다.


부모가 결정해야하는 영역은 따로 있죠.

용돈 문제, 양육 환경, 자녀가 어긋난 길을 갈 때(불법을 저지를 때 등_일반적인 상황x) 등등

이걸 제대로 하지 못하면 '방임' 이 됩니다.



'간섭을 하지 않고, 방임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부모입니다.'



진로상담을 하다보면 너무 많은 걱정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그렇게 되지 않을때죠.

이해합니다.

타인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자녀문제는 그렇지 않죠.




그래도 너무 걱정이 된다면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당신도 실수를 통해서 수 없이 많은 노하우와 지식을 학습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으로만 배울 수는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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